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(문단 편집) === 해상 전역 === [youtube(aTfqAWj2D0M)] 12월 4/5일 새벽, 인도 해군은 성공적인 기습 작전을 수행했는데 [[오사급]] 고속정들로 [[카라치]]를 급습해 파키스탄 해군 구축함 [[배틀급 구축함|하일바]]와 소해함 무하피즈를 격침시키고 구축함 [[C, D급 구축함|샤 자한]]을 대파시키는데 성공했다. 그 뒤 인도의 오사급은 남은 [[P-15 테르밋]]들을 항구를 향해 발사하였고 유조선 1척을 격침시키고 유류저장고를 격파하는데 성공하여 파키스탄의 전쟁수행 능력 전반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는데 성공한다. 그 뒤에도 인도 해군의 오사급은 12월 8/9일에 추가적인 기습공격을 수행했고 파키스탄의 예비 연료창고까지 격파하고 상선 4척을 격침시켜 파키스탄의 물류망을 마비시키는 과업을 달성한다. 이때 파키스탄 공군이 대응하여 공격을 수행했으나 오히려 아군의 [[리버급 호위함|줄피카르]] 호위함을 오폭하는 바람에 [[팀킬|장교 여러명이 사망하는 참사로 이어졌다.]] [youtube(XPaTCmvOr8U)] 분노한 파키스탄 해군은 프랑스제 [[다프네급 잠수함]] 한고르를 보내 인도 해군의 [[14형 호위함]] 쿠크리를 격침시켜 승조원 194명이 사망했다. 이는 인도 해군 최대의 인명 손실이었다. 한편 [[비크란트급 항공모함#s-3.1|항공모함 비크란트]]가 이끄는 항모전단이 전개되어 [[호커 시호크]] 함재기들이 동파키스탄 해안의 군사거점들을 폭격하였다. 이로 인해 동파키스탄의 항구와 비행장을 비롯한 전략거점들이 모두 파괴되어 동파키스탄 주둔 파키스탄군에게 큰 패닉을 안겨주었다. 파키스탄 해군은 [[텐치급 잠수함]] 가지를 보내어 대응했지만 명확하지 않은 이유로 유폭이 되어 허무하게 침몰하고 말았다. 결국 파키스탄 해군은 인도 해군에게 치명상을 안겨주는 것도 실패한 채 해군 전력의 절반을 상실하면서 처참한 패배를 당해야만 했다. 이때의 성공적인 항모전단 사용법을 터득한 인도는 이후에도 꾸준하게 항공모함세력을 유지하면서 해군을 보강하게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